스워,단편 아나오비 아픈 오비완과 잘챙기는? 아나킨, 허락없는 관계가 나옵니다. ***포스 센서티브, 더군다나 제다이로 키워진 아이들은 질병에 대한 면역을 가진다. 미디클로리언 수치가 일반인보다 높아 체질적으로 건강했음은 물론이고 노화도 느렸다. 그렇기에 어린 오비완은 또래보다 다소 억울한 면을 가져야만 했다. 질병이 쉽게 걸리지 않는 대신 오비완은 늘상 ...
아나오비,단편 말 못하는 오비완을 너무 좋아하는... 오비완이 입 다물 때만 진심을 전할 수 있는 아나킨. * “당분간 말을 못하실 겁니다” 메디컬 드로이드에게 정보를 입력하는 힐러의 손은 망설임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다. 그것은 얼핏 공격적으로 보일 정도로 속도감이 있어 오비완은 괜히 명치라도 한바탕 찔린 것만 같았다. 힐러는 냉기가 폴폴 흐르는 목소리로 ...
아나오비 단편. 평화로운? 아나킨과 오비완. 설정파괴, 캐붕, 다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불어오던 찬바람이 무색하게도 오늘은 송글송글 땀방울까지 맺힐 정도였다. 가벼운 티셔츠에 얇은 겉옷 하나 걸쳤을 뿐인데, 빛이 닿는 자리마다 온도가 올랐다. 그렇다고 해서 꼭 잡은 손을 놓을 생각은 들지 않았다. 마주 잡은 손가락을 얽어 부득불 깍지까지 끼운터라 축축한 ...
+클론전쟁 모티스에피 차용 +엠프렉주의 *드로이드를 부수고 전진하던 아소카의 귓가에 폭발음이 들렸다. 이 곳이 아니다. 번쩍 처 든 머리 위로 장거리 캐넌이 발사되었다. 번쩍거리는 태양빛이 순식간에 재로 뒤덮이고 먼지가 바람이 되어 몰아쳤다. 머릿 속을 스치는 최악의 상황에 피가 식었다. 귀가 멍멍해지고 파편에 뺨이 찢겨 생채기가 나도 떠오르는 건 한명뿐이...
+엠프렉주의 +클론전쟁애니메이션에 모티스편 차용/각색했습니다. +스포주의,오타많아요, 단편으로 끝내려했는데 생각보다 늘어져서.. ㅜㅜ +모티스에서 아들과 딸이 죽고 그 자리를 대신할 새로운 아이들이 필요합니다. * 포스의 균형 모티스의 세 존재는 만물의 흐름이자 균형이었으며 대척점이었다. 아버지와 딸 그리고 아들. 라이트 사이드의 딸과 다크사이드의 아들, ...
+ 클전소설 2권(이제 공식아닐거같지만)에서 베일과 함께 시스행성? 지골라에 갔을때 오비완의 악몽보고 쓰는 내용~ 오비완은 파다완일적 파이어비틀(별전쟁속 비틀은 뭔가 다를거같으니 마음대로설정함)에게 산채로 먹힐뻔한 거에 트라우마있는걸로. 오타많음, 설정오류난무, 캐붕주의. - 쓸데없는 농담과 작은 투덜거림이 이어졌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입을 열고 피식 ...
엠프렉주의 오타많음주의 포스수태한 오비완 *푸르스름한 새벽빛에 눈이 뜨였다. 어떠한 뒤척임도 없이, 그저 두 개의 눈동자만이 초점없이 천장을 응시했다. 흐릿한 정신이나 요동치는 맥박같은 신체반응이 뒤따르지 않는다. 지나치게 차분한 몸상태가 이상하다고 느껴졌다. 아침기상을 힘들어하는 타입은 아니나 이 정도로 육체와 의식이 따로 존재한다는 느낌을 받은 적은 없...
아나오비..인데 환생?이라 배우 이름 들어갑니다.. rps..? 인가? 아나오비 맞습니다. 학대묘사약간있습니다.혹시 거부감 있으면 알아서 뒤로뒤로. -헤이든을 처음 만난 것은 10년 전의 여름날이다. 지나치게 뜨거운 열기가 두통을 절로 일으켜 어지러웠다.지끈거리는 이마를 꾹꾹 누르며 집, 정확히는 집이자 아버지의 일터인 곳의 문을 열었다.오늘은 예약환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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